새벽의 넉넉한 공기 해질녘의 포근한 바람. 그리운 애아리. 애아리 같은공간이지만 또 다른 그들만의 이야기로 채워지는 공간. 애아리.. 오늘도 그날의 이야기 그날의 애아리를 생각합니다. 내년에 다시 만나요.
사진올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.. 사장님 소중한하루 보내세요~~